“지금의 내 최대 관심 테마는
‘사랑하는 이곳 호쿠토에서 생의 마지막까지 살기’.
물론 거기에는 ‘나 홀로’가 붙는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우에노 지즈코의 개인적인 생활을 그린 최초의 에세이】
사계절의 풍경과 풀꽃을 즐기는 일, 이주자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일,
그 땅에서 난 먹을거리를 마음껏 맛보는 일, 벌레와의 싸움이나 정화조 고장 등
예상 밖의 문제로 고생한 일, 온라인으로 문제없이 일하는 것,
‘마지막 주거지’로서 의료·돌봄 자원을 생각하는 일,,,
…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생활’이라는 로망은 물론,
그 이면에 담긴 생생한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풀어내는
‘우에노 지즈코’판 『월든 Walden』, 스물네 가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