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막 한복판, 정체불명의 유적을 찾기 위해 출발한 탐사대.
그들은 단 한 줄의 메시지만을 남기고 모두 사라졌다.
수십 년 후, 새로운 탐사팀은 그들의 흔적을 따라 모래 위를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해지지 않았던 진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사막 속에는 단순한 유물이 아닌, 누군가가 숨기려 한 ‘무언가’가 있었다.
숨겨진 벽화, 미확인 구조물, 그리고 봉인된 입구.
정부 기록에 삭제된 사건, 남겨진 일기장, 사라진 장비.
이 이야기는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니다.
이것은 시간을 넘어선 존재와의 충돌, 그리고 기억에서 지워진 문명의 흔적이다.
당신도 그 모래 위에 발을 디딜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