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성엔 아직도 총성이 울린다.
누군가는 그것이 역사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그것이 유령이라고 말한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많은 목격담을 낳은 병사 유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 미스터리는 단순한 괴담이 아니다.
숨겨진 방, 사라진 군인, 그리고 기록되지 않은 전투.
이야기의 중심엔 항상 검은 군복의 사내가 있었다.
누군가는 그를 봤고, 누군가는 따라갔다 돌아오지 못했다.
이 책은 단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그는 누구였고, 왜 아직도 그곳에 있는가?”
믿거나 말거나, 당신도 발소리를 듣게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