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된 네바다 광산, 그곳에서 발견된 금속 조각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었다.
알 수 없는 언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장치, 그리고 실종된 탐사팀.
그 물체가 깨어난 이후, 도시 전역에 정전과 이상현상이 퍼졌다.
정부는 광산을 즉시 봉쇄했고, 목격자는 사라졌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조사가 시작된다.
전직 광산공, UFO 연구가, 민간 탐험가들이 잃어버린 비밀을 파헤친다.
광산 안에서 발견된 ‘신호’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정체불명의 유물은 도대체 어떤 존재의 흔적인가?
지하 깊은 곳, 외계 문명의 문이 열리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진실은 돌이킬 수 없는 형태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