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우리』
? 디지털 거울 속, 나는 누구인가?
Z세대와 밀레니얼은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살아가는 첫 세대입니다. SNS에서 자신을 꾸미고, 메타버스에서 회의하고, 아바타를 통해 관계를 맺는 일은 더 이상 낯설지 않죠.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안에 진짜 나는 어디에 있을까?"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우리』는 메타버스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얼굴, 그리고 우리가 되고 싶은 존재의 실험실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팬데믹 시기에 탄생한 이 책은 ‘교수’, ‘민지’, ‘현수’라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철학적 대화와 현실적인 사례가 교차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메타버스에서의 감정, 기억, 정체성, 윤리, 권력, 시민성 같은 질문들을 일상 언어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 디지털 자아는 진짜 나일까?
? 아바타의 행동은 나의 책임일까?
? 메타버스는 새로운 공공 영역이 될 수 있을까?
? 우리는 기술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기술에 대한 해설서가 아니라, 기술이 만든 새로운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를 묻는 인문서입니다. 데이터의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되어가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나를 지키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 메타버스와 AI 시대에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 디지털 공간에서의 관계, 감정, 윤리가 궁금한 사람
? 기술과 철학, 사회를 연결해서 고민하고 싶은 사람
? 메타버스를 사회학적·철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비전공자 대학생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당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여행에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