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디킨스의 소설로 "The Old Curiosity Shop>"는 1840년과 1841년 주간물로 연재되다가 1841년 책으로 처음 출판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오래된 골동품 가게”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에서는 주인공 넬(Nell)이라는 소녀가 골동품 가게를 경영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노름으로 빚을 지게 되자 빚쟁이 ‘퀼프(Quip)’는 빚 대신 넬을 데려가 아내로 삼겠다고 요구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본 도서에서는 1841년 edition의 원서와 삽화를 담아, "The Old Curiosity Shop"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