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소설 “Little Dorrit”은 1855년부터 1857년까지 연재되다가 1857년 소설책으로 처음 출간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리틀 도릿”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런던의 채무자 감옥인 Marshalsea에서 태어나 22년을 감옥 안에서 산 막내 에이미 도릿이 감옥을 나와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하여 채무자 감옥이라는 제도를 풍자하며, 영국 정부의 무능력한 관료제를 "Circumlocution Office"라는 가상의 기관을 통해 비판하였다. 본 도서는 1857년 edition 원작의 원서와 삽화를 담아, “Little Dorrit”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