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로 네 아이의 마음 그릇 키우기
이야기는 한 소년, 뚝심 이로부터 시작돼요.
도끼로 바늘을 만든다고? 도대체 누가, 왜?
마부작침의 비밀을 찾는 뚝심이
성공이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 오는 선물이라는 것을 알고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죠.
병이라는 두려움, 낫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는 소원이가
‘우공이산’이란 책을 읽고 희망을 품게 되면서,
“하늘도 내 마음을 들어줄까! 내 작은 소원, 전해질까…”
매일 밤, 마음속으로 이렇게 노래하면서 기도하는 소원
빛나는 내비게이션 기억법 장소 34번 대법원을 다녀오면서
‘나라를 위해, 책임지는 지도자가 되자’라는 구호를 보게 되었어요.
빛나는 말도 잘 못 하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무서웠지만,
어느 날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나는 어디서든 주인이 될 수 있어!” 이렇게 ‘수처작주’라는 사자성어를 기억할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호준이는 삼국지 책을 읽으며 멋진 영웅이 되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영웅이 될 수 없다는 걸 알았죠.
그래서 작은 일기 한 줄 쓰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이게 바로 천리행시(먼 길도 한 걸음부터)예요.
이 네 아이는 사자성어를 그냥 외운 게 아니에요. ‘내비게이션 기억법’
장소와 숫자의 도움으로 직접 느끼고, 행동하고 배우면서 기억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조금씩, 자기 마음을 키우고,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어 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