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왜 이렇게 삶이 버겁기만 할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날들 속에서문득 고개를 들면 세상은 너무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그 안에서 조금씩 뒤처지고 있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지금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지쳐서 멈춰버린 발걸음을 다시 내딛고 싶고,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그 모든 마음들을 위해 글을 썼다.《희망을 찾는 사람들》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누구나 경험하는 고단한 하루, 작은 일상의 슬픔과 기쁨, 그 안에서 다시 피어나는 마음에 대해 조용히 말한다. 글을 읽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