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유혹에 빠지는가』는 광고, 도파민, 그리고 뇌과학이라는 세 축을 통해 우리가 왜 불필요한 것을 원하게 되었는지, 왜 멈출 수 없는지를 낱낱이 분석한다. 단순한 소비 비판을 넘어, 뇌의 작동 방식과 현대 테크놀로지가 우리의 욕망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며, 동시에 그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제공한다. 더는 조종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먼저 이 ‘유혹의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자유의 뇌를 되찾는 길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