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간이라는 절대적 개념을 상대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서다. ‘시간 감각’이라는 뇌의 기능을 중심으로, 왜 어떤 사람은 1시간을 하루처럼 쓰고, 어떤 사람은 하루를 1시간처럼 흘려보내는지를 과학적, 심리학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한 시간 관리 팁이 아니라, 뇌의 습관을 바꾸는 데 집중한다. 집중력, 인지 왜곡, 감정 조절 등 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훈련하는 실천적 전략들이 가득하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창조’하는 두뇌로 진화하는 법을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생산성 책과는 다르다. 읽는 순간, 당신의 시간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