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이 고도로 발달된 가까운 미래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 소설에는 두 가지 (미래)의료기술이 등장한다. 그중 하나는 동면(또는 냉장)기술이다. 애초 기획에서는 냉동기술을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라 동면기술로 대체하였다. 또 하나의 미래기술은 한 사람의 기억을 타인에게 이식하는 기술이다. 소위 기억복제기술이다. 오랜 동면 후에 난치병을 치유 받은 사람이 타인을 기억을 이식받았을 때 벌어질 상황이 어떨 것이라는 호기심에서 이 스토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