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조선인 강제노동은 반인권적인 범죄행위였다.
중노동을 하면서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했다.
탄광이나 군사시설에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식량 배급은 형편없었다.
굶주림과 질병으로 다수의 조선인들이 희생되었다.
10대 초중반의 어린 소녀들을 끌고 갔다는 보고서도 있다.
누군가는 이러한 문제를 고발해야 하기에 동화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경남 사천시에 있는 삼천포 아가씨 스토리텔링
(순희의 소꿉친구인 재호는 일본 북해도 탄광에 징용을 갔다.
재호는 순희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탈출을 감행했지만, 실패하고 일본에서 죽었다. 순희는 매일 갯바위에 앉아서 재호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에서 영감을 받아서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