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미쳤다 세계를 걸었다』는 60대 여성 여행자가 세계 10대 트레일을 직접 걷고 기록한 3부작 트레킹 에세이 시리즈다.
그중 3부 *〈도전과 감동 ? 조금 더 천천히, 더 멀리〉*는 프랑스 뚜르 드 몽블랑, 네팔 안나푸르나, 페루 잉카 트레일,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까지 고산과 장거리 트레킹의 여정을 담았다.
숨이 차고 발이 무거운 순간에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길의 끝에서 감동과 성취가 밀려왔다.
이 책은 시니어의 몸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도전의 기록이며, 인생 후반을 빛나게 채워나가는 여정의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