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끄고, 삶을 켜다 ? 디지털 없이 자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텔레비전도, 상시 와이파이도, 스마트폰도 없는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운 한 가족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저자는 느림과 기다림, 책과 놀이가 아이를 어떻게 단단하게 성장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책과 만들기, 자연과 대화가 일상이 된 집.
형제가 서로에게 선생님이 되고,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며, 심심함 속에서 상상력이 피어납니다.
TV를 없앤 결정이 단지 ‘기계를 없앤 일’이 아니라, 가족의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해줍니다.
부모이자 교육자인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지켜본 이 여정은
디지털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다른 길도 가능하다’는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단순한 육아 팁이 아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하는 책.
당신의 가족에게도 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