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華城)을 주 무대로 한 소설 ‘화성(華城)에서 캐낸 슈퍼 다이아몬드’를 펼치는 순간, 독자 여러분은 지상 최대의 슈퍼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숱한 음모,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사랑과 질투가 넘치는 세계로 급속히 빨려 들 것이다.
- 2025년 어느 날 화성(華城)에서 5,000캐럿이 넘는 지상 최대의 슈퍼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었다.
그 슈퍼 다이아몬드는 수성(水城) 시 팔달산 화성(華城)에 은밀하게 세워진 화성(華城) 제국의 혼(魂)이자 신물(神物)이었다. 국제 마피아 조직의 두목 잭팟, 그리고 정체불명의 추적자 헌터, 무명(無明) 제국 건설을 꿈꾸는 흡혈박쥐 대마령 등 숱한 도적들이 슈퍼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덤벼들었다.
아뿔싸, 그중에 가장 위험한 도둑은 바로 그녀가 그만 사랑에 빠져버린 연인 유진이었다. 잘 나가던 회사에서 상사와 다투고 졸지에 백수가 되고 만 유진은 죽기 살기로 슈퍼 다이아몬드를 훔쳐서 인생 대박을 꿈꾼다.
비밀 제사장으로서 오랫동안 슈퍼 다이아몬드를 지켜온 온 지우는 위험한 도적들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 슈퍼 다이아몬드를 인간이 만지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의 몸에서도 아몬드 크기만 한 값비싼 다이아몬드가 잉태된다.
그만 그 비밀이 세상에 누설 되고 말았다. 마피아 두목 잭팟은 세계적인 래퍼(rapper) 릴 우지 버트(Vert)가 자기 이마에 박았던 시가 268억원짜리를 능가하는 다이아몬드를 대량생산 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납치 감금한다.
그런데 인류의 씨를 말려 버릴 수도 있는 미증유(未曾有)의 비밀을 다름 아닌 지우가 적에게 의도적으로 흘렸었다.
그녀는 왜 그랬을까.
- 화성(華城) 제국마저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했던 지우가 유진이 전(前) 여친 가희에게 한눈 팔았을 때 그녀의 질투는 무섭게 폭발했다.
인류 역사상에서 가장 추악한 것으로 낙인 되었던 질투는 이제 과연 위대해질 수 있나.
질투의 포로가 된 그녀는 과연 누구를 죽였을까.
- 슈퍼 다이아몬드를 수호하는 4대 천왕(天王)들을 조정하는 아름답고도 무서운 여인, 지우의 진짜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