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욱이는 닥스훈트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었어요. 앞서가던 닥스훈트가 갑자기 모래를 파기 시작했고, 그 안에는 황금 색 거북이 알이 있었어요. 거북이 알이 신기했던 선욱이는 그 알을 들고 집으로 돌아와 정성껏 돌보기 시작해요. 드디어! 알을 깨고 거북이가 태어났어요. 무려 ‘황금 거북이’예요!! 거북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여러 훈련을 하던 중에 황금 거북이가 부모님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선욱이는 황금 거북이의 부모님을 찾아주기 위해 남극으로 떠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