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잘 쓴 글이란 어떤 글일까요?
매체를 이용한 글쓰기는 오감을 통해 사물을 관찰하고, 보이지 않는 내면이나 생각, 표정들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통한 자신만의 색을 입히는 상상하기까지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매체를 활용한 글쓰기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도구입니다.
또한, 매체 활용 글쓰기는 말글을 먼저 하는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글을 쓸 때 무엇을 써야 할 지를 알게 됩니다. 따라서 글을 쓸 때 ‘뭘 쓸까?’의 고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글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바닷속에서 물고기가 유영하듯, 하얀 여백에 글을 마음껏 펼쳐 놓으며 자기만의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