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텍사스의 작은 마을 오로라에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그것은 단순한 비행선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물체였다.
마을 사람들은 기묘한 생명체를 목격했고, 묘지에 그것을 묻었다고 증언했다.
100년 넘게 숨겨진 이 충돌 사건은 단순한 루머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폐허가 된 무덤, 사라진 보고서, 다시 살아난 증언들은 지금도 남아 있다.
누군가는 이를 조작이라 했고, 누군가는 진실이라 주장했다.
지금 오로라에는 관광 안내문도, 경고문도 없다.
그러나 매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한 가지를 말한다.
“무언가 이상하다.”
이 책은 단순한 외계 이야기 그 이상이다. 미스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