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본 성경은 진실이었다.
‘역사’(History)라는 말 자체가 히브리어가 그 어원으로 신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나는 20대 때의 그 소심함으로 마음속에 늘 빚을 지고 있었고, 언젠가 시간이 주어진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의 실존을 찾는 분들에게 ‘성경과 역사’를 정리하여 그 길을 알려주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데이비드 롤을 비롯한 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의 저서를 대하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수십 년 간의 연구 결과물로 전문가 집단 외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분들 저서의 방대하고 난해한 내용을 조금은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분들의 연수 성과물 그대로‘어떻게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라는 고민으로 이 작업을 진행하였다.
아마도 여러분은 성경 속의 인물들인 아담, 모세, 요셉, 사울, 다윗 등 그들의 실존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역사는 신의 이야기인지, 그리고 그 역사를 움직이는 거대한 실체가 실제로 존재함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