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의료결정법을 널리 알리고 싶어 했던 마음이 나를 정치인에서 사회운동가로 자연스럽게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가까운 지인은 물론 함께 일했던 동료 국회의원, 지자체 공무원, 웰다잉 단체, 지역의 작은 도서관, 노인복지관으로 찾아가 웰다잉의 중요성을 나누면서 더 많은 사람이 웰다잉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였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노인학과 졸업생들이 사단법인 웰다잉문화운동의 추천으로 2024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웰다잉 강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반가움과 기대감은 소망으로 커졌습니다.
‘노인과 웰다잉’ 책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저자들이 노년학 전공자의 시각으로 웰다잉 이야기를 모아 출간한 첫 작업입니다. 앞으로 저자들의 전문 경험과 고민을 더 하여 친근하고 재미있는 웰다잉 이야기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사단법인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 원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