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얼룩말
지워진 줄무늬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는 이야기
글 이루하 | 그림 이하루
(Mystoglyph® 그림글자 감정 탐험 시리즈)
자신의 줄무늬 때문에 동물원에 갇혔다고 믿은 얼룩말 ‘지그’는
그 줄무늬를 지우기로 결심합니다.
하얀 지우개로 개성을 지우듯 무늬를 문질러 없애고, 마침내 울타리를 넘어 자유를 향해 달려 나가죠.
그러나 바깥세상에서 만난 또 다른 얼룩말 ‘재그’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온 친구였습니다.
무늬를 감추고 감정을 덮으며 살아온 재그와
모든 걸 지운 지그가 서로를 마주한 그 밤?
두 마리는 지운 무늬 위에 새로운 줄무늬를 함께 그려 넣습니다.
바로, 마음의 언어, 감정의 흔적, 그리고 존재의 무늬를요.
이 책은 미스토글리프 세계관 속
감정표현, 자기이해, 시각언어를 담은 미술심리 동화입니다.
단순한 ‘지우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우고 싶었던 감정의 한 조각을
다시 꺼내어 마주하게 하는 치유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Mystoglyph® 감정 탐험 시리즈란?
미스토글리프’는
Mystery(미스터리한 내면 감정) + Story(감정에 얽힌 이야기) + Glyph(시각적 기호/상형문자)의 합성어로,
감정을 그림글자처럼 시각화하여 표현하고,
자기감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해석해보는 창의 심리교육 브랜드입니다.
《지우개 얼룩말》은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지워진 줄무늬 위에 다시 무늬를 그리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감정 탐험의 문을 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
-창의·심리 융합 수업 콘텐츠를 찾는 선생님
-자기이해와 공감 교육이 필요한 부모
-감정 회복이 필요한 청소년 및 어른 독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