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분석과 규정을 통해, 정의로움을 추구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그 주제가 우리들의 삶과 다툼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법은 마치 살아 있는 생물처럼 항상 변하는 사회현상들에 따라 명쾌하고 공정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법은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법은 마치 변호사나 검사, 그리고 법관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지기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한 법의 정의부터 기초법, 헌법, 형법, 민법, 상법, 절차법, 국제법까지 법의 모든 것을 법조항과 판결문, 그리고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