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남았고, 말은 사라졌다 ?
요즘 우리는 감정을 자주 꺼내지만,
정작 오래 머무는 감정은 드물다.
말은 많아졌지만 진심은 얕아졌고,
사랑은 고백보다 회피가 먼저 배워졌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건네는
머털도사의 조용한 한마디다.
짧지만 단단한 문장 속에는
말하지 못한 감정, 놓친 관계,
그리고 오래 눌러둔 마음이 숨어 있다.
누구도 묻지 않지만,
사실 다들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해
그가 대신 조용히 말해준다.
당신의 마음 한곳에
이 한마디가 그곳으로 가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