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대한민국에서 돈이 없으면 사람 취급조차 받기 힘들다.
인간관계도 결국 돈이 있어야 유지된다.
진심과 우정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연은, 기껏해야 20살까지다.
이후의 인생은 냉정하고 계산적이다.
나는 그 현실을 아주 뼈저리게 겪었다.
돈이 없으면, 존재감조차 없다.
우정도, 가족도, 사랑도, 돈 앞에서는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온 세상이었다.
돈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밀려나고, 그저 무시당하고, 나 자신도 보이지 않게 된다.
내가 직접 겪고 느낀 그 통증을, 나는 이 책을 통해 당신과 나누고자 한다.
지금 나는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어쩌면,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도 이미 그 현실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너지지 않기.
이 책은 그 방법을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