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라는 믿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함께 글을 쓰며 서로 위로받고 위안하며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을 threads에서 찾았습니다. 놀랍게도 세계 곳곳의 많은 분들이 참가 의사를 밝혀주셨고, 최종 여덟 분과 함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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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그들의 글을 읽으며,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참 다른 듯 닮은 감정들과 함께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많은 순간들에 웃고, 때로는 멍하니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 이렇게 재밌고 따뜻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 낯설고도 친근한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위안과 위로, 그리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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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은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현재 외국에 사는 분들, 외국 생활을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한국에서 읽는 분들 모두에게 따뜻한 조각들이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여러분 각자의 ‘조금 특별한 일상’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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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야기 프로젝트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