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매 치코 사비에르가 안드레 루이스라는 영적 존재의 메시지를 받아 적은 영계통신이다. 이 책은 육체적인 죽음 이후 안드레 루이스가 경험하는 사후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했다.
이야기는 물질적 욕망에 휩싸여 살았던 의사 안드레 루이스가 죽음 이후 겪는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시작된다. 그는 자신이 이전 삶에서 추구했던 물질적인 성공과 명예가 사후 세계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절망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던 그는 결국 영적인 도움을 받아 "아스트랄 시티"라는 영적 도시에 도착하게 된다.
"아스트랄 시티"는 단순히 천국과 같은 이상적인 장소가 아니라, 영적으로 진보한 영혼들이 모여 살면서 배우고 봉사하며, 육체적인 삶을 마치고 온 영혼들을 돕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영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업을 정화하고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안드레 루이스는 "우리 집"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영적인 스승들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삶의 목적을 발견한다.
책은 "아스트랄 시티"의 구조와 시스템, 주민들의 생활 방식, 그리고 영적인 세계의 다양한 측면들을 자세하게 묘사한다. 예를 들어, 영적인 에너지의 흐름, 영혼들의 이동 방식, 치유의 과정, 교육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봉사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윤회, 업, 영적인 진보와 같은 영적인 원리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리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히 사후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책은 사랑, 용서, 헌신, 봉사,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삶 속에서 내리는 선택들이 사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영적 성장을 위한 안내서이자, 희망과 위로를 주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