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순히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어 참여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강사의 솔직한 이야기, 참여자들의 진지한 눈빛, 그리고 나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이 어느새 방향을 바꿔놓았다.
‘나도 저 자리에 설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질문이, 어느새 ‘나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두려움과 도전, 실패와 성장으로 이어졌고, 나는 조금씩 내가 되어가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보강사에게 나의 경험이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