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오해받아 온 사람들’, ‘사랑 앞에서 늘 자신을 작게 만들어온 이들’,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면서도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 사랑이 왜 어려운지를 ‘감정의 언어’와 ‘MBTI’라는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보고, ‘나답게 사랑하는 일’의 의미를 다시금 되묻는다.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단순하지만 깊은 진실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