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빛 아래, 두 친구의 기적 같은 만남이 시작된다!"
어느 날 밤, 별을 사랑하는 소녀 ‘은비’는 할아버지의 창고에서 신비한 기계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기계를 통해 다른 별에 사는 작은 로봇 ‘모리’와 연결되죠.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지만 마음을 나누는 두 친구, 은비와 모리는 밤하늘을 사이에 두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 갑니다.
하지만 모리의 에너지가 점점 약해지면서, 두 친구는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별빛과 마음이 이어준 이 우주적인 인연은, 과연 어떤 기적을 남길까요?
이 책은 "외로움 속에서도 피어나는 따뜻한 우정과 희망", 그리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감성"을 담은 감동적인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