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녀가 꿈꿨던 나》
? 근대 문학 속 여성의 얼굴을 통해 지금의 나를 마주하다
이 책은 한국 근대문학의 네 편의 단편소설과 한 편의 여성 서사문학을 바탕으로,
시대가 규정한 ‘여성상’과 그 틀을 벗어나고자 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시 읽습니다.
《홍염》에서 금기를 깨고 감정을 폭발시키는 여성,
《광염소나타》에서 예술의 이름으로 사라져야 했던 여성,
《레디메이드 인생》 속 해방된 듯 보이지만 소비되는 여성,
《도시와 유령》 속 도시화의 한가운데에서 자아를 잃어가는 여성…
그리고 《애국부인전》이 상징하는 ‘국가가 만들어낸 여성상’까지.
이 책은 그 시절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지를 되묻습니다.
이상적인 여성상은 누구에 의해 규정되는가?
그녀들이 그토록 바랐던 '나로서의 삶'은, 지금 우리는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
그녀들이 꿈꾸었던 나의 모습, 이제 당신이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