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선물은 스스로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는 것입니다. 음식을 바꾸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타인과 상황에 대한 감정이 바뀌고, 결국 삶의 태도마저 바뀝니다. 변화의 시작은 더디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을 꾸준히 먹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한 방법이 됩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에 입맛이 길들였다고 영원히 나쁜 음식만 먹으며 살라는 법은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변화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결정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아토피와 눈의 이물감, 속이 더부룩한 느낌까지 여러가지로 고생을 한 뒤에 저에게 맞는 건강한 음식을 찾을 결심을 했고, 비로소 자연식물식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건강한 식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모래 구덩이에서 벗어날 사다리는 놓여져 있습니다.
- 자연식물식 100일을 작정했다고, 혹은 1000일을 계획했다고, 그날에 맞추어 몸이 차차 낫다가, 결정한 날이 되면 딱 낫는 것은 아니다. 몸이, 딱 필요한 순간까지 배출할 것을 배출하고 치유할 것을 치유해서, 더 이상 문제되는 부분이 없을 때 완전히 낫게 될 것이다. (자연식물식 85일 중에서)
* 〈 딱 30일만 자연식물식 〉, 〈 똑똑한 60일 자연식물식 〉에 이어 61일부터 100일까지 실천한 자연식물식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