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아기 지렁이》**는 귀여운 아기 지렁이 ‘꿈틀이’가 비 오는 날 처음으로 땅 위 세상을 탐험하며 겪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신나게 놀다 미끄러지기도 하고, 자전거가 튀긴 빗물에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꿈틀이는 세상이 마냥 재미있기만 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요. 그러나 그런 경험을 통해 ‘조심하면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색연필로 그린 듯한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펼쳐지는 꿈틀이의 하루는, 아이들에게 자기 보호에 대한 감각과 조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사랑스럽고 교훈적인 동화책. 비 오는 날, 우리 아이도 꿈틀이와 함께 자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