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회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많은 암 경험자들이 항암 이후에도 여전히 피로하고, 수면이 어렵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료는 끝났지만 삶은 여전히 회복을 원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이후의 시간'을 위한 회복 설계도입니다.
20년 넘게 도수치료와 재활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온 물리치료사 고태욱 저자는, 암 이후의 몸이 어떤 방식으로 회복의 흐름을 잃는지를 수많은 환자와의 임상에서 목격해왔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몸은 스스로 회복하고 싶어 한다. 다만 그 조건을 잃어버렸을 뿐이다.""
《암, 새로운 삶을 여는 시작점》은 단순한 건강 정보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암 이후의 회복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일상에서 늘 긴장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내 몸을 다시 회복시키고 싶은 사람에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가치유 안내서입니다.
회복의 5요소 ? 정렬, 순환, 이완, 체온, 자율신경 ? 를 중심으로, 몸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 필요한 루틴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너무 피곤하지 않게, 너무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섬세한 회복 훈련들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암 이후의 회복을 ‘몸’만이 아니라 ‘감정’과 ‘삶의 태도’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며, 단순한 치료가 아닌 회복력 있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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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필요합니다
? 항암 치료 이후, ‘진짜 회복’을 원하는 사람
? 암을 처음 진단받고 두려움 속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
? 암의 재발을 막고 싶은 환자 혹은 회복을 원하는 자
? 몸의 흐름, 온도, 자율신경 회복이 궁금한 분
? 진단과 치료 사이, ‘내 몸을 믿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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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복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이 책은 그 회복을 ‘당신의 삶 안에서’ 완성시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