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수 작가는 마음의 고향 북한강에서 그의 감성적 시각으로 지푸라기에서 삶과 인생을 사진과 글에 담았다.
생명이 다된 지푸라기에서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와 아픔의 위로를 동시에 찾고 있다. 광고 사진을 주로 촬영했던 주동수 사진작가는 2018년 나를 찾아서 라는 메세지를 스스로에게 던지고 방황하던 중 겨울 어느 날 얼음 속에 갇힌 지푸라기를 보고 영감을 얻어서 약 7년 만에 지푸라기라는 피사체를 만났다. 생명이 다 된 지푸라기가 우리에게 어떤 작은 울림을 주고 있는지 기대해 보는 에세이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