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몸을 움직이면, 마음도 움직인다』심리상담사 12명이 함께한 ‘오늘 운동 완료’ 프로젝트.
매일 수많은 마음을 돌보는 상담사들, 정작 그들의 몸과 마음은 누가 돌봐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상담사들이 하루하루 직접 몸을 움직이며, 자신을 회복하고 지켜낸 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오늘도 운동 완료!’라는 한 줄 인사로 시작된 변화. 걷는 이, 뛰는 이, 스텝퍼 위에 선 이, 자전거를 타는 이까지. 서로의 실천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만들어 낸 하루 한 걸음의 힘이, 결국 지친 삶을 조금씩 되살려냈다. 이 책은 매일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기 위해, 작지만 단단한 몸의 움직임으로 자신을 다독여온 이들의 조용한 선언이다.
■ 왜 상담사들이 운동을 시작했는지,
■ 운동이 어떻게 번 아웃과 무기력을 견디는 힘이 되었는지,
■ ‘꾸준함’보다 ‘다시 해보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 그리고 함께 움직이는 관계가 어떤 위로가 되는지
12명의 작가가 각자의 몸과 마음으로 써 내려간 치유의 에세이다.
마음이 지칠 때, 스스로를 다그치고만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괜찮지 않아도, 당신은 잘 버티고 있다.”
이 다정한 문장을, 매일의 걸음 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