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그 주에, 대통령이 바뀌었다.”
탄핵과 계엄 시도, 무너진 신뢰 속에서 이재명 정부는 조기 출범했다.
이 책은 대통령의 '말'이 아니라, 결정된 사실의 연대기다.
취임과 동시에 내려진 확성기 중단 지시, 3개의 특별검사법, 경제 TF, 이태원 참사 유족 방문까지?
7일 동안 벌어진 사건들은 곧 대한민국의 회복 속도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첫 주를 정밀하게 추적하며, 정권이 국정을 장악하는 전 과정을 생중계하듯 담아낸 기록이다.
민주주의의 복원, 통제력의 확보, 통합의 실험이 이 책 안에 있다.
지금 이 기록은, ‘그때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가 아니라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위한 나침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