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사랑이란 감정이 한 폭의 그림처럼 채색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감성의 기록입니다.
하얀 캔버스 위에 설렘은 라일락으로 피어나고,
깊어진 마음은 퍼플빛으로 짙어지며,
그리움은 노을처럼 붉게 물들어 가슴에 스며듭니다.
사랑은 붓끝에서 퍼지는 색처럼 매순간 새로운 색을 만나고,
그 색들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한 사랑의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물들고, 사랑으로 채워지고,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첫사랑의 떨림, 영원한 약속, 헤어짐의 쓸쓸함, 그리고 다시 만날 희망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당신의 기억 속 하나의 색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사랑은 어떤 색인가요?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