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기억하고 싶은 우리 이야기 ―
우리는 너무 자주,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고 살아갑니다.
사랑이라는 말조차도, 마음 한구석에 접어둔 채
그저 일상 속에서 흘려보내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말들을
다시 꺼내어, 따뜻하게 건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손과 아빠의 뒷모습,
가족과 함께 둘러앉은 기억의 식탁,
조용히 전해졌던 사랑의 풍경들,
그리고 말하지 못했던 감사의 순간들.
leeway, 스카이블루 킴, 작은불꽃(심윤섭),
김안나, 정현정, 조카사랑(김선희)
여섯 명의 필자가 각자의 삶에서 건져 올린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곧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선물이었는지를
조용히, 깊게, 따뜻하게 일깨워줄 이 책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누군가를
더 사랑하고 싶어질 때
그 마음에 함께 놓이고 싶은 한 권의 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