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능력 있는 사람들이 조직에 들어가면 무기력해질까? 왜 개인적으로는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사람들이 회사에서는 지시만 기다리게 될까?
일본 기업 현장에서 20년간 다양한 조직 혁신을 경험한 저자가 발견한 답은 명확하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를 뽑고, 좋은 교육을 시켜도 잘못된 구조 안에서는 그 역량이 발휘될 수 없다.
이 책은 '일을 시키는' 방식에서 '구조를 만드는' 방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한다. 각 부서가 매출 창출의 주체가 되고, 팀이 하나의 회사처럼 운영되며, 개인의 기여가 정당한 보상으로 돌아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한다.
저자가 직접 목격하고 실험한 다양한 일본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조직의 DNA를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작은 조직일수록 이런 시스템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규모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을 제공한다.
조직 운영에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경영자, 팀의 성과를 높이고 싶은 관리자, 그리고 더 나은 조직 문화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