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프로포절에 날개를 달다』 요약
이 책은 21년 경력의 사회복지사가 동료 사회복지사들이 겪는 프로포절 작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쓴 AI 활용 실용 안내서이다. 저자는 AI가 사회복지사의 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유능한 보조 작가'이자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Part 1: 왜 사회복지사에게 AI가 필요한가?
이 책은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마감 시간에 쫓겨 기존의 프로포절을 반복하며 자괴감을 느끼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구체화의 어려움 때문에 결국 안전한 선택을 하게 되는 현실을 지적한다. 저자는 생성형 AI가 이러한 정보 검색, 아이디어 발굴, 글쓰기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사회복지사가 본질적인 업무에 더 집중하게 도와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AI를 활용할 때 클라이언트와 기관의 정보를 보호하는 윤리 원칙과 표절 문제를 피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Part 2: AI에 똑똑하게 질문하는 법
좋은 프로포절은 심사위원의 시선을 사로잡는 도입부와 논리적 완결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 명확한 역할 부여, 구체적인 상황 설명, 연속 질문 등을 통해 AI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보여준다.
Part 3 & 4: 프로포절 단계별 완성 및 실행 계획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명 짓기, 데이터에 기반한 필요성 작성, 대상자 선정, SMART 원칙에 따른 목표 설정, 예산 수립, 평가 계획까지 프로포절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각 단계마다 실제 적용 가능한 AI 프롬프트 예시를 제시하여, 독자가 곧바로 자신의 프로포절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Part 5: 프로포절 그 이후의 확장
프로포절 작성을 넘어, 선정된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제작, 결과 보고서 작성 등에도 AI를 활용하는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 ChatGPT, Claude, Gemini 등 주요 AI 도구들의 특징과 업무별 활용 가이드를 부록으로 제공하여 책의 실용성을 더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사회복지사들이 AI를 현명한 도구로 사용하여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에너지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형성이라는 더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복지 실천을 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