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이 나를 살게 한다』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내며 만난, 작고 소박한 순간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가족과 함께한 하루, 아이들의 눈빛, 아내의 웃음,
쓰러질 뻔했던 어느 날의 다짐,
그리고 커피 한 잔이 건네준 위로 같은 것들.
살다 보면 힘든 날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에도 우리를 붙잡아주는 건
누군가의 말 한마디, 저녁노을, 오래된 기억 같은 작은 것들입니다.
이 책은 그런 작음이 모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는 별일 아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지도 모를 이야기.
그렇게 한 편씩, 조용히 써 내려간 수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