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남겨진, 너무나 닮은 구조물들.
문명의 교류가 없던 시절에 어떻게 같은 설계가 가능했을까?
이집트 피라미드와 중남미 피라미드가 닮은 건 단지 우연일까?
고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까지… 반복되는 무늬와 치수, 방향.
고고학도 해결하지 못한 유사 구조물의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그저 상상의 산물이라 넘기기엔 너무 구체적인 연결고리들.
과연 누가, 왜, 이 구조를 반복해서 세운 것인가?
미스터리와 역사, 상상을 자극하는 건축의 비밀을 한 권에 담았다.
진실은 돌 위에 쓰여 있었고, 우리는 오랫동안 그것을 지나쳐왔다.
이제, 그 돌들을 다시 읽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