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단어는 단 하나지만, 딸들에게 그 의미는 다양하고도 깊습니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졌다가, 때로는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고, 문득 거울 속에서 엄마의 표정을 닮아있는 나를 발견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우리 엄마니까〉 전자책은 가장 가깝고도 때로는 가장 낯선 존재인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엄마를 소개하고,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닮아있는 모습과 미안했던 기억들까지 딸로서 꼭 기록해 보고 싶었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이번 엄마 에세이는 전자책 공저 프로젝트 8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지영, 선남숙, 정유선, 박나영, 가혜주, 한민경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기억 속 엄마를 떠올리고, 그리워하고, 다시금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획자 책먹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