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전 이솝 우화 35편을 오늘날 어린이들의 감성과 언어에 맞춰 새롭게 풀어낸 특별한 컬렉션입니다. 각 이야기 끝에는 따뜻한 목소리 두 사람이 나누는 짧은 오디오 대화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를 되짚고 그 의미와 교훈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오디오 해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공감 능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열어 줍니다.
‘개구리들과 황소’, ‘사자와 생쥐’처럼 잘 알려진 이야기들이 현대적인 언어로 다시 쓰여,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한 문장 아래 한국어 번역이 바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 언어를 나란히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야기 앞부분에는 음성 콘텐츠를 들을 수 있는 재생 버튼이 제공되며, 기기에서 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각 이야기 하단에 QR코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책을 넘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대화의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야기를 읽고, 듣고, 함께 느끼고 이야기해보세요. 당신과 아이의 하루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