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 한 장으로 던져진 인생 서바이벌』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하던 내가, 미국에서 교수가 되기까지의 뜨거운 생존기”
한 장의 비행기표.
그것은 꿈이었고, 동시에 낯선 세계로의 추락이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홀로 건너가 유학생, 이민자, 교사, 그리고 결국 교수가 되기까지의 20년간의 치열한 여정을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교생 실습과 미국 교육제도에 적응하고, 수많은 낙심과 좌절 끝에 박사과정을 마치고 교수의 길을 걷기까지?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이민의 이야기를 넘어선 한 인간의 ‘생존기’이자 성장기다.
미국 사회 속에서 외국인 여성, 이민자, 교육자라는 정체성의 무게를 감당하며, 때로는 외로움에 무너지고, 때로는 작은 성공에 희망을 품으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이 책은 실패와 도전, 문화적 충돌과 적응, 그리고 자신을 찾기 위한 끝없는 여정 속에서 용기와 끈기를 나누는 자전적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