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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로 융합하는 원리인 〈근본적인 자각〉으로 소통하게 하는 심오한 불교지혜의 문답(금강삼매경)에 대한 현대한국 불교 사상가의 해설과 담론!
《금강삼매경(650-665)》은 자기최면(자기세뇌 작업)하는 염불경전이 아니라, 〈본각(근본적인 자각. 혹은 본래 깨달은 의식이나 마음의 기능)〉을 자극하는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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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650-665. 혹은 676-685)》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시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모든 종파불교를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정밀하게 편찬한 ‘메이드 인 코리아’ 불교경전이다.
《금강삼매경》은 《법화경(200-230)》처럼 삼승도(三乘道)를 회통(會通)하여 일승일도(一乘一道)로 돌아가게 하는 통섭불교(統攝佛敎) 경전이다.
이러한 《금강삼매경》에 대해 현대불교사상공예인(現代佛敎思想工藝人)으로서 해설과 담론을 한 것이 바로 이 책 《금강삼매경의 향상을 위한 연구노트(하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