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생각도 해 보고
때늦은 감에 후회도 해 가며
“시작은 반이다”란 한 단어의 글귀를 생각도 했다.
도전해 보지도 않고
늦었다는 생각 자체가 핑계일 뿐이다.
쉽게 정할 수 없기에 두려움 또한 생긴다.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그것만이 나를 일깨워 줬다.
처음 시작과 끝이 보였다.
나에게 새로운 도전은 무기력한 “삶” 자체를
집어삼켜 버렸다.
난 당당하게 일어섰다.
그리고 외쳤다. “난 해냈다고”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
여기 “책 한 권에 마지막 삶의 보람”을 찾았노라고.
드리고 싶다.
“글쓴이란 이름”으로 소중한 나의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