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런저런 것에 대하여 나름 확고한 자기 확신과 신념과 지식과 고집이 있습니다. 보통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거나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삽니다. 그러나 이는 큰 착각이자 스스로 속고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며, 반드시 오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죽음과 내세 등에 대한 지식, 확신에서 그렇습니다.
이에 무엇이든지 결과적으로 볼 때 잘못 알고 산다면 매우 심각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주장과 말에 겸손히 귀를 기울이고 듣고 배우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그래야 사전에 불행한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귀하에게 소중한 지식과 안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명확하고, 배타적이고, 단호하게 쓴 글이기 때문에 독자에 따라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참고 끝까지 일독을 권합니다. 결코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