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분기 연속 목표 미달, 팀원들 간의 끊임없는 갈등, 그리고 팀 해체 위기. 테크이노 영업마케팅팀에 새로 부임한 김민준 팀장이 마주한 현실은 절망적이었다.
"나는 변하지 않아도 되는데 다른 사람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팀원들, 명확한 비전 없이 각자도생하는 분위기, 그리고 경영진의 차가운 시선. 하지만 민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 책은 실패한 팀이 진정한 팀워크를 통해 기적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6개월간의 생생한 이야기다. 워크숍을 통한 마음의 벽 허물기, 작은 성공의 경험, 큰 실패 앞에서의 좌절, 그리고 마지막 도전에서의 극적인 반전까지.
영업팀과 마케팅팀의 근본적 차이점, 갈등의 원인,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개인의 성장과 진정한 리더십, 그리고 팀워크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비즈니스 성장 소설이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지만, 함께라면 불가능이 없다"
요약
3분기 연속 목표 미달에 팀 해체 통보까지 받은 테크이노 영업마케팅팀. 새로 부임한 김민준 팀장이 마주한 현실은 절망적이었다. 서로를 불신하는 팀원들, 끊임없는 갈등, 그리고 "나는 변하지 않아도 되는데 다른 사람이 변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서 민준은 통합 솔루션 전략을 제안했지만 팀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완전히 실패했다.
하지만 민준은 포기하지 않았다.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팀원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기로 했다. 박서연의 실패 트라우마, 이준호의 인정받지 못하는 좌절, 최유진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드러나면서 팀원들은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진정한 팀워크가 발휘되자 기적이 일어났다. 한국정밀, 대성물류 등과 연달아 계약을 성사시키며 3주 만에 2억 원대 성과를 거뒀다.
자신감을 얻은 팀은 15억 규모의 태평양그룹 프로젝트에 도전했지만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하며 팀 해체가 확정됐다. 절망에 빠진 팀원들이 각자 이직을 준비하던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모든 팀원이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번에는 대형 프로젝트 하나가 아닌 작은 프로젝트 여러 개로 전략을 바꿨다. 기존 고객 확장, 추천 영업, 입소문 확산을 통해 2주 만에 2억 7천만 원 성과를 거뒀고, 마지막 날 코리아텍 대형 계약까지 추가되며 총 3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 1년 후, 이들은 회사 최고 성과팀이 되어 연간 매출 300% 증가라는 기적을 이뤄냈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지만, 함께라면 불가능이 없다." 실패한 팀이 최강팀으로 거듭나는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이자, 영업과 마케팅의 갈등 해결과 진정한 리더십, 그리고 팀워크의 힘을 생생하게 그린 비즈니스 소설이다.